고혈압•당뇨 지원금

신청대상 안내

질병관리청의 현재 사업 안내에는 서울 성동구, 광주 광산구, 울산 중구, 세종시, 경기 광명시·남양주시·안산시·부천시·하남시, 강원 동해시·홍천군, 전북 진안군, 전남 목포시·여수시·장성군, 경북 경주시·포항시, 경남 사천시, 제주 제주시가 사업지역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신청방법 안내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편 신청안내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 안내

고혈압이나 당뇨병은 한 번의 진료로 끝나는 질환이 아니라 꾸준한 진료와 약 복용이 필요한 만성질환입니다. 매달 병원을 방문하고 약을 처방받는 경우에는 적은 금액이라도 진료비와 약제비가 계속 쌓이기 때문에 의료비 지원 제도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도가 질병관리청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입니다. 사업지역에 거주하는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지정 의료기관에 등록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며, 특히 65세 이상 등록환자에게는 진료비와 약제비 일부가 지원됩니다. 질병관리청
다만 흔히 '고혈압·당뇨 약값 지원금'이라고 부르더라도 모든 고혈압·당뇨 환자에게 현금이 일괄 지급되는 제도는 아닙니다. 거주 지역, 연령, 사업 참여 여부 등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지므로 본인이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고혈압·당뇨 약제비 지원 대상은 누구일까?

거주 지역부터 확인해야 한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전국 모든 지역에서 동일하게 시행되는 사업이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의 현재 사업 안내에는 서울 성동구, 광주 광산구, 울산 중구, 세종시, 경기 광명시·남양주시·안산시·부천시·하남시, 강원 동해시·홍천군, 전북 진안군, 전남 목포시·여수시·장성군, 경북 경주시·포항시, 경남 사천시, 제주 제주시가 사업지역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사업지역이나 세부 지원 조건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실제 신청 시점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현재 사업 시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30세 이상 등록 대상과 65세 이상 의료비 지원 대상을 구분해야 한다
여기서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사업의 등록 대상은 주민등록상 사업지역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입니다. 그러나 의료비 지원은 질병관리청의 현재 안내상 65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질병관리청
따라서 30~64세라고 해서 등록관리사업 자체에 참여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65세 이상에게 제공되는 진료비·약제비 지원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고혈압·당뇨 약값 지원금은 어떤 제도일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환자의 지속적인 치료와 자가관리를 지원해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억제하거나 늦추기 위한 사업입니다.
주민등록상 사업지역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등록 대상이며,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등록하고 관리받는 방식입니다. 등록하면 진료 일정 알림과 교육·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의료비도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따라서 단순히 고혈압약이나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65세 이상은 진료비와 약제비 지원을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질병관리청 안내 기준으로 사업지역의 65세 이상 등록환자에게는 의료비 지원이 제공됩니다.
기본 안내 금액은 매월 진료비 1,500원, 약제비는 질병당 2,000원입니다. 고혈압과 당뇨병을 모두 등록해 관리받는 경우에는 질환별 적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질병관리청은 지역에 따라 지원 연령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즉,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조건으로 월별 현금을 지급하는 제도라고 이해하기보다는 등록관리사업 참여를 통해 본인부담 진료비와 약제비 일부를 감면받는 제도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고혈압·당뇨 약값 지원 신청은 어떻게 할까?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담당하는 보건소에 문의하는 것입니다.
질병관리청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 방법으로 관할 보건소 문의 및 참여 의료기관 신청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보건소에 문의할 때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시행 지역인지, 본인의 연령이 의료비 지원 대상인지, 어느 병·의원과 약국이 지정 기관인지 함께 확인하면 여러 번 문의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정 병·의원과 약국인지 확인한다
사업지역에 거주한다고 해서 아무 병원이나 약국에서 자동으로 약제비가 할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질병관리청 안내에 따르면 등록관리사업에 참여하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지정 약국에서는 약제비 본인부담금 감면과 복약지도 등이 이뤄집니다. 질병관리청
따라서 평소 다니던 병원과 약국이 있다면 방문하기 전에 등록관리사업 참여 기관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지원금이라는 표현 때문에 현금 지급으로 오해하지 않아야 한다
고혈압·당뇨 약값 지원을 검색하면 '약값 지원금'이라는 표현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대표적인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감면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신청하면 매달 정해진 지원금이 개인 계좌로 들어오는 제도로 이해하면 실제 내용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세부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의료비 지원과 관련해 지역별 지원 연령 및 금액이 다를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인터넷에서 다른 지역의 사례를 보고 자신의 지원 금액을 판단하기보다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특히 사업지역, 지정 의료기관, 추가 검사비 지원 등은 지역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혈압과 당뇨가 있다면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단순히 약값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가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등록환자에게는 의료비 지원뿐 아니라 진료 일정 알림, 교육과 상담 등도 제공됩니다. 약값 지원 대상이 아니더라도 해당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함께 확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결국 고혈압·당뇨 약값 지원을 알아볼 때는 나이만 확인하지 말고 '거주 지역 → 사업 시행 여부 → 등록 대상 여부 → 의료비 지원 대상 여부 → 지정 의료기관·약국'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특히 65세 이상이면서 고혈압이나 당뇨병으로 꾸준히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등록관리사업 대상 여부를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당뇨 약값 지원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기본 지원 금액은 진료비 월 1,500원과 약제비 질병당 2,000원이다
질병관리청이 안내하는 65세 이상 등록환자의 기본 의료비 지원 내용은 진료비 월 1,500원, 약제비 월 질병당 2,000원입니다. 질병관리청
예를 들어 고혈압으로 등록관리사업에 참여하고 지정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한다면 해당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감면되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점은 통장으로 일정 금액이 입금되는 일반적인 복지수당과 성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정 병·의원과 약국에서 진료 및 조제를 받을 때 본인부담금을 줄여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용하는 의료기관과 약국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건강보험의 65세 이상 본인부담 경감도 알아두면 좋다
고혈압·당뇨 등록관리사업과 별개로 건강보험에는 65세 이상 환자의 의원 및 약국 이용 시 일정 금액 이하에서 본인부담을 낮춰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안내하는 건강보험 본인부담 기준에 따르면 65세 이상 환자가 의원 외래를 이용할 때 요양급여비용 총액이 1만5천 원 이하이면 본인부담액은 1,500원입니다. 약국에서는 요양급여비용 총액이 1만 원 이하인 경우 본인부담액이 1,000원입니다. 금액이 기준을 초과하면 구간별 본인부담률이 적용됩니다. 보건복지부
따라서 고혈압이나 당뇨병으로 정기적인 처방을 받고 있다면 등록관리사업뿐 아니라 일반 건강보험 본인부담 기준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65세 이상이면 고혈압·당뇨 약값을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A. 65세 이상이라는 이유만으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약제비 지원이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지역 거주 여부와 등록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하며, 지역에 따라 세부 지원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질문 2
Q. 고혈압과 당뇨가 모두 있으면 약제비 지원을 각각 받을 수 있나요?
A.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등록환자의 약제비 지원을 월 2,000원/질병당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적용 금액과 조건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관할 보건소 또는 등록교육센터에서 본인의 적용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질병관리청
질문 3
Q. 고혈압·당뇨 약값 지원은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A.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관할 보건소에 사업 시행 여부와 참여 의료기관을 먼저 문의하면 됩니다. 이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에 참여하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